노인 주의 필요한 의약품 등 71개 추가 지정

허정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2:01]

노인 주의 필요한 의약품 등 71개 추가 지정

허정철 기자 | 입력 : 2020/09/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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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페니라민 같이 어르신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의약품 등 71종이 ‘주의해야 하는 성분’으로 추가 지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현장에서 처방·조제 시 활용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의 ‘의약품 적정 사용 정보’에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한 성분 71개를 추가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추가 성분은 ▲브롬페니라민 등 어르신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노인 주의’ 33개 성분 ▲‘메트포르민’ ‘글리벤클라미드’와 같이 유사한 효능을 가진 약 중 중복해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효능군 중복 주의’ 38개 성분이다. 노인주의 성분에는 카르비녹사민, 클로르페니라민, 클레마스틴, 시프로헵타딘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 관게자는 “추가 성분 지정으로 오·남용 및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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