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으로 디지털뉴딜 지원 본격화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6:45]

식약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으로 디지털뉴딜 지원 본격화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11/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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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김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바이오헬스 분야 공공데이터 총 152종을 내달 7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총 183종의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만 데이터 152종을 추가로 발굴·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데이터 개방수요를 반영해 선정됐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현황, 마약류 생산·유통실적 및 취급현황, 희귀의약품 성분 및 제네릭의약품 품목현황, 의료기기 안전정보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의약 데이터 포털(가칭)’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시범운영 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에서 개방한 데이터는 바이오헬스 분야 신제품과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실제 공공데이터의 일일 평균 활용건수(API 트래픽 건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고품질의 식·의약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해 힘차게 뛰는 한국경제와 바이오 헬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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